
응응 절대로 2020년 1월에 접한 영화 드라마 책 통틀어서 최악 다 봐갈 때 쯤... 아니 그것도 아니다 중반쯤 봤을 때부터 어어 뭐임 개연성 없지 않아? 사건에 의한 주인공의 심경 변화 이딴 거 없지 않아? < 하는 생각만 수십번 쯤 했다... ... 심지어 아까 적은 는 19세 관람가인데 는 이 미친 슬래셔틱한 장면에도 불구하고 15세 관람가이다. 이거는.. ... 영등위가 잠시 를 보고 이게 대체 무슨 영화지? 하는 마음에 혼란스러워 잘못내린 거라고밖엔 생각이 들지 않는다... 좋아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누르시는 게 나을지도.. ... 깔건데 사실 깔 것도 별로 없다 뭐 ... 뭐가 있어야 까지... 대체 시놉시스를 어떻게 써갔길래 이걸로 영화를 완성한 거지??? 어떻게?? ? 사실은 엄청난 달필가..
제목이 는 아니지만 일단 쏘우에 나오는 그 직쏘이야기 맞습니다. 근데 이거 시리즈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임? 이건 리부트인가요? 직쏘 죽었다매. 죽은 거 아냐? 그리고 왜 이렇게 직쏘 후계자가 많아…. 무슨 죽기 전에 새끼 치고 죽는 것도 아니고 개나소나 다 직쏘 후계자래ㅠㅠ 점점 가면 갈수록 직쏘가 추구하는(?) 뜻도 미묘해져서… 옙. 직쏘인 존 크레이머는 이미 사망했다고 했으나, 도시 어딘가에서 또 시체들이 발견된다. 한 남자는 '게임이 시작됐어!'라고 말했다. 에이~ 존 크레이머겠어? 라고 생각했는데 증거들이 존 크레이머를 가르키고 있다! 는 느낌의 스토리…. 제목이 달라서 내가 아는 스토리랑 다른 거야? 싶어서 혼란스러웠는데 그건 아니었음. 이때까지 본 쏘우 시리즈랑은 다르게 희생양(?)들 말고도 ..
※ 스포일러 주의, 관람 후 열람을 추천합니다 ※ 할로윈에 개봉한 할로윈을 할로윈에 보러 갔다왔습니다~.~ 1편이 1978년에 나온 걸 생각하면 정말로 모든 공포가 여기서 시작했다고 말해도 허언증은 아닌 것 같은 포스터. 블룸 하우스에서 만들었으니 잘 만들었겠군~ 하고 생각함. (블룸 하우스에서 만든 지는 영화 시작할 때 알았지만.) 트위터에 여성혐오적 요소 없는 공포물이라는 영업에 혹해서 보러갔다. 내가 아는 여성서사 공포영화라고 함은 나 정도였던. 사실 예고편을 유튜브에서 자꾸 띄워줘서 봤는데, 별로 재밌어보이지는 않았음. 그래서 어땠냐고 물으신다면 초~중반은 흔한 공포,슬래셔 무비였으나 이 영화는 마지막 30분을 보기 위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…. 최고! 스토리는... 저는 전작이 있는 줄 모르고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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